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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9 인순이는 예뻤다.
- 2007/06/13 한나라당 강대표 망언, 대박이다.
정말로 인순이는 예뻤다.
'살인자'
박인순 그녀에게 씌여진 이름이었다.
그 이름 앞에 그녀는 모든게 무력해졌다.
우리는 여기서 생각하게 된다. '살인'이란 행위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가름 할 수 있는가?
이것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이 드라마에 담겨있다.
그 답은 '內面'이다.
어떠한 겉모양과 사회적 지위도 그 사람을 판가름 할 수 없다. 인순이는 예쁘다에서는 그 본질적이고도 간단한 말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모두 다 아는 진리지만 아무나 실천할 수 없는 진리. 그 모습을 이 드라마는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2007년 KBS드라마는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다. 거의 1인자 자리를 뺏긴 적이 없는 일일드라마와 주말연속극부분에서만 1등을 수성하고 있을 뿐 월화드라마나 수목드라마는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
허나 2007년 KBS드라마는 드라마마다 진리가 있고 그 속에 삶이 있으며 사람을 깨우쳐 준다. 그것이 팬을 만들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을 방송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스타들로 시선을 끄는 드라마가 아닌 내용으로 승부해야 하는 것을.
'살인자'
박인순 그녀에게 씌여진 이름이었다.
그 이름 앞에 그녀는 모든게 무력해졌다.
우리는 여기서 생각하게 된다. '살인'이란 행위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가름 할 수 있는가?
이것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이 드라마에 담겨있다.
어떠한 겉모양과 사회적 지위도 그 사람을 판가름 할 수 없다. 인순이는 예쁘다에서는 그 본질적이고도 간단한 말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모두 다 아는 진리지만 아무나 실천할 수 없는 진리. 그 모습을 이 드라마는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2007년 KBS드라마는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다. 거의 1인자 자리를 뺏긴 적이 없는 일일드라마와 주말연속극부분에서만 1등을 수성하고 있을 뿐 월화드라마나 수목드라마는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
허나 2007년 KBS드라마는 드라마마다 진리가 있고 그 속에 삶이 있으며 사람을 깨우쳐 준다. 그것이 팬을 만들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을 방송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스타들로 시선을 끄는 드라마가 아닌 내용으로 승부해야 하는 것을.
- 한나라당 강대표 망언, 대박이다.
- Thought/about World
- 2007/06/13 23:24
- KBS, 강재섭, 기자실, 단박인터뷰, 언론통제, 한나라당
지금의 언론통압이 5공 시절보다 심하다.KBS 단박인터뷰에서 한 말.
오랜만에 대박 한번 치셨다.
5공때는 나라에서 기사를 써줬다. 뉴스봐라 토시 하나 틀리고 내용이 같다. 땡 하면 전두환 대통령은 이 시작 문구이다. 신문들 뒤져봐라 내용이 다 똑같다. 동아인가 한국인가 좀 달라서 광고가 일시에 끊기는 불쌍사도 생겼다. 그만큼 언론 통제가 심했다. 그날의 보도지침은 곧 기사였고 그걸 그대로 쓰는 앵무새가 언론이었다. 대통령 비자금 조성한단 기사는 개뿔. 정부의 잘못된 점은 없는 것처럼, 아니 없다고 써야했다.
지금은 어떠한가?
맨날 정부 비판이다. 이래나 저래나 노무현 탓, 사진은 졸라 병신같이 골라 넣어놓고 여기저기서 정부까는 얘기를 갖다가 쳐 발라 놓는다.
기자실은 예전 부터 있었다. 그러나 기자단증 발급은 5공때부터였다. 어느순간인가 정부에 대해 안 좋은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기자실 출입증이 안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5공은 언론을 탄압했다.
지금도 기자실 출입증이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언론사의 등장으로 몇몇 주요언론만 나온다. 나머지는? 그거 자체가 언론 통제 아닌가? 어느 언론과의 유착관계. 그게 정부와 언론을 유착시키는 계기다.
오히려 정보의 공유를 막는 결과를 초례할 수 있다.
기자실 폐쇄, 송고실 폐쇄는 중소규모의 언론사와 신생언론사에게도 기회를 주는 길이라는 점을 간과하진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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