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KBS2, 2005년도 작품) & 마왕 (KBS2, 2007년도 작품)
필자는 마왕을 먼저보고 부활을 봤다. 처음 마왕이라는 작품을 봤을 때는 부활의 후속인지를 몰랐는데 이제야 알게된 무지한 필자다.
부활과 마왕, 인간의 상상력의 한계와 잔인하고도 지독한 인간의 본성을 깨닫게 해주는 드라마
난 이 두 드라마에 대해서 어떠한 찬사의 표현으로도 수식할 수 없을 만큼 잘 만든 드라마라고 평하고 싶다. 한국 드라마 역사상 이렇게 잘 만든 드라마를 보기 어려울 뿐더러 속편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속편을 만들었어도 전작을 능가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는 작가진과 감독진은 도대체 인간인가라는 의문을 같게 할 정도다.
혹자들은 미국의 프리즌 브레이크같은 대작이 없다고 말하는데 프리즌 브레이크에선 볼 수 없는 인간 내면의 그 속성을 잘 파고 들었다. 이 두 편의 드라마는 마치 심리학의 교과서를 옮겨놓은 듯 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면서 불신의 씨앗이 어떤 파멸의 결과를 낳는지 보여주는 이 두 드라마는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람이나 혹은 드라마는 거의 안보고 소설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도 한번 쯤 추천해 주고 싶다.
이 두 드라마는 절대 한 두번 보는 드라마가 아니다. 3-4번 반복하면서 소설 보는 재미를 찾아봐라.
한 회마다 한편의 추리소설을 보는 듯한 전개 속에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 있고 영상을 통해서는 그 드라마의 숨겨져 있는 의도를 또 한번 찾아볼 수 있는 드라마이다.(사실상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영상을 통해 드라마 속 주인공의 내면을 표현해 낸 작품을 본 것은 이 드라마가 처음이다.) 소설에서의 복선을 아주 절묘하게 깔아두고 화면의 기법마다 마치 소설에서 작가의 의도된 필체마냥 그려져 있는 모든 면면을 파악하기 위해선 이 드라마의 3-4회 반복은 필수다.
만약 두 드라마를 봤다고 하는 사람중에서 한번 본 사람은 부활에서의 애정신과 추리밖에 볼 수 없다. 연속해서 내용을 알고 화면적 기법을 중요시하게 본다면 필자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것이다.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것이 싫다면 감독판 DVD를 추천한다. 감독 코멘토리에서 감독이 지향한 바를 어느정도 말해주고 있다.(그래도 역시 3-4번 넘게 반복해서 보면서 자신이 직접 찾아가는 재미에는 비할바가 못된다.)
이 시대 한국드라마의 지향을 보여주는 작품
이 시대에 어떻게 한국드라마가 나아가야 할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류를 이끌 수 있는 건 배용준 같은 톱스타도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의 밑바탕은 드라마, 즉 작품의 질이다. 배용준에 최지우 뭐 별의 별 한류스타가 다 나온다고 해도 대본이 ㅂㅅ이면 해외에 팔리긴 하겠지만 장기적인 한류에 악영향이다. 작가와 감독이 하나가 되어 어떤 특정한 분야를 파고들어 작품을 만든다면 한류의 위기설 따윈 나오지 않을테고 우리 드라마가 질적으로 훨신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거라 사료된다.
덧. 어색한 급 마무리
덧. 엄태웅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배우. 이건 거의 연기의 신 수준에 가까운... 친누나의 연기실력의 도대체 몇만배인지 감조차 안잡히는 포스는 정말..........
덧. 박그리나, 신민아, 한지민, 소이현씨등 여러 여배우가 있지만 그 중에도 소이현씨가 좀 짱인듯 한지민씨는 다 좋은데 키가...... 그런 의미에서 소이현씨 사진만 첨가해주는 착한 어린이.
그 중 목의 점흔 참 매력적인것 가타요ㅠ
필자는 마왕을 먼저보고 부활을 봤다. 처음 마왕이라는 작품을 봤을 때는 부활의 후속인지를 몰랐는데 이제야 알게된 무지한 필자다.
부활과 마왕, 인간의 상상력의 한계와 잔인하고도 지독한 인간의 본성을 깨닫게 해주는 드라마
난 이 두 드라마에 대해서 어떠한 찬사의 표현으로도 수식할 수 없을 만큼 잘 만든 드라마라고 평하고 싶다. 한국 드라마 역사상 이렇게 잘 만든 드라마를 보기 어려울 뿐더러 속편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속편을 만들었어도 전작을 능가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는 작가진과 감독진은 도대체 인간인가라는 의문을 같게 할 정도다.
혹자들은 미국의 프리즌 브레이크같은 대작이 없다고 말하는데 프리즌 브레이크에선 볼 수 없는 인간 내면의 그 속성을 잘 파고 들었다. 이 두 편의 드라마는 마치 심리학의 교과서를 옮겨놓은 듯 하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면서 불신의 씨앗이 어떤 파멸의 결과를 낳는지 보여주는 이 두 드라마는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람이나 혹은 드라마는 거의 안보고 소설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도 한번 쯤 추천해 주고 싶다.
이 두 드라마는 절대 한 두번 보는 드라마가 아니다. 3-4번 반복하면서 소설 보는 재미를 찾아봐라.
한 회마다 한편의 추리소설을 보는 듯한 전개 속에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 있고 영상을 통해서는 그 드라마의 숨겨져 있는 의도를 또 한번 찾아볼 수 있는 드라마이다.(사실상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영상을 통해 드라마 속 주인공의 내면을 표현해 낸 작품을 본 것은 이 드라마가 처음이다.) 소설에서의 복선을 아주 절묘하게 깔아두고 화면의 기법마다 마치 소설에서 작가의 의도된 필체마냥 그려져 있는 모든 면면을 파악하기 위해선 이 드라마의 3-4회 반복은 필수다.
만약 두 드라마를 봤다고 하는 사람중에서 한번 본 사람은 부활에서의 애정신과 추리밖에 볼 수 없다. 연속해서 내용을 알고 화면적 기법을 중요시하게 본다면 필자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것이다.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것이 싫다면 감독판 DVD를 추천한다. 감독 코멘토리에서 감독이 지향한 바를 어느정도 말해주고 있다.(그래도 역시 3-4번 넘게 반복해서 보면서 자신이 직접 찾아가는 재미에는 비할바가 못된다.)
이 시대 한국드라마의 지향을 보여주는 작품
이 시대에 어떻게 한국드라마가 나아가야 할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류를 이끌 수 있는 건 배용준 같은 톱스타도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의 밑바탕은 드라마, 즉 작품의 질이다. 배용준에 최지우 뭐 별의 별 한류스타가 다 나온다고 해도 대본이 ㅂㅅ이면 해외에 팔리긴 하겠지만 장기적인 한류에 악영향이다. 작가와 감독이 하나가 되어 어떤 특정한 분야를 파고들어 작품을 만든다면 한류의 위기설 따윈 나오지 않을테고 우리 드라마가 질적으로 훨신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거라 사료된다.
덧. 어색한 급 마무리
덧. 엄태웅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배우. 이건 거의 연기의 신 수준에 가까운... 친누나의 연기실력의 도대체 몇만배인지 감조차 안잡히는 포스는 정말..........
덧. 박그리나, 신민아, 한지민, 소이현씨등 여러 여배우가 있지만 그 중에도 소이현씨가 좀 짱인듯 한지민씨는 다 좋은데 키가...... 그런 의미에서 소이현씨 사진만 첨가해주는 착한 어린이.
그 중 목의 점흔 참 매력적인것 가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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