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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란게 대한민국에선 죄다.
성폭행을 한 가해자가 더 당당하다. 그 새낀 친구들한테 지 돌림빵해봤다고 지랄하겠지. 소년원도 안갔겠다. 청소년이라 빨간줄도 안 그었겠다. 얼마나 당당한 인생이냐? 여자맛 1년동안 제대로 배웠으니 테크닉으로 니 인생 졸라 편하게 살겠네 ㅅㅂㄹㅁ
성폭행 당한 피해자는 졸 불쌍. 그 소녀는 정신적 충격으로 자살까지 생각하고, 가해 학생들 부모들은 그 소녀가 다니는 학교까지 찾아와 지랄해대는 좇같은 상태의 부모들을 만나고 학교에선 '저 애가 바로 걔래, 돌림빵당한애.', '저 년 어떻게 했길래 남자애들이 저랬데?' 선생들은 '저런 걸레같은 년은 우리학교에 있을 수 없어. 짤라.'
세상 참 뭐같지?
여자로 태어난게 대한민국에선 죄야. 남녀평등, 양성평등? 무슨 개 헛소리야. 여성부는 쇼하지 말고 이런거나 처리해. 이런 밑바닥 부터 처리해야 대한민국의 양성평등이 되는거지 위에부터 개선해서 된다고 되는거 아니다 너네.
여자들에게 부탁하는 말은,
저런 소녀를 감싸달라는 것. 제발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말라는 것. 친구가 되어 주라는 것.
남자들에게 부탁하는 말은,
여자를 섹스의 대상만으로 보지 말라는 것, 그 소녀를 걸레로 보지 말라는 것. 친구가 되어 주라는 것.
그 소녀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이 글을 나의 추천 글에 올립니다.
세상엔 아직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에 대한 시선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지 말고 이해하고 보호해 주는 눈초리로 바라봤으면 합니다.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분중 성폭행 가해자가 있으시다면 반성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 분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그 고통을 이해하며 그 고통을 덜어줘야 겠다고 생각 하는 순간 당신은 성폭행 가해자가 아니라, 성폭행 당사자를 이해 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글 중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여자란게 대한민국에선 죄다.
성폭행을 한 가해자가 더 당당하다. 그 새낀 친구들한테 지 돌림빵해봤다고 지랄하겠지. 소년원도 안갔겠다. 청소년이라 빨간줄도 안 그었겠다. 얼마나 당당한 인생이냐? 여자맛 1년동안 제대로 배웠으니 테크닉으로 니 인생 졸라 편하게 살겠네 ㅅㅂㄹㅁ
성폭행 당한 피해자는 졸 불쌍. 그 소녀는 정신적 충격으로 자살까지 생각하고, 가해 학생들 부모들은 그 소녀가 다니는 학교까지 찾아와 지랄해대는 좇같은 상태의 부모들을 만나고 학교에선 '저 애가 바로 걔래, 돌림빵당한애.', '저 년 어떻게 했길래 남자애들이 저랬데?' 선생들은 '저런 걸레같은 년은 우리학교에 있을 수 없어. 짤라.'
세상 참 뭐같지?
여자로 태어난게 대한민국에선 죄야. 남녀평등, 양성평등? 무슨 개 헛소리야. 여성부는 쇼하지 말고 이런거나 처리해. 이런 밑바닥 부터 처리해야 대한민국의 양성평등이 되는거지 위에부터 개선해서 된다고 되는거 아니다 너네.
여자들에게 부탁하는 말은,
저런 소녀를 감싸달라는 것. 제발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말라는 것. 친구가 되어 주라는 것.
남자들에게 부탁하는 말은,
여자를 섹스의 대상만으로 보지 말라는 것, 그 소녀를 걸레로 보지 말라는 것. 친구가 되어 주라는 것.
그 소녀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수많은 사람들과 넌 만나게 될 거야
울고 웃고 느끼고
누구도 믿을 수 없었고
세상은 위선에 가득 차
너는 아무도 널 찾지 못할 그 곳을 향해
달려 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벗어나려 해도
너의 힘으론 무리였지
더딘 하루하루를 지나
스물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히 답은 알 수 없고
세상은 미쳐 있을 테지
그래 넌 사람이 토하는
검은 기운 속에 진저리를 치며
영혼을 팔아 몸을 채우며
살아남진 않으리라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지
너는 반짝이는 작은 별
아직은 높이 뜨지 않은
생이 네게 열어줄 길은
혼란해도 아름다울 거야
수많은 사람들과
넌 만나게 될 거야
사랑도 미움도 널 더욱 자라게 할 거야
마음안의 분노도 불안도
그저 내버려두면 넘쳐흘러 갈 거야
열일곱 또는 열 셋의 나
상처투성이인 그 앨 안고
다정히 등을 다독이며
사랑한다 말 하고 싶어
김윤아 - Girl Talk
이 글을 나의 추천 글에 올립니다.
세상엔 아직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에 대한 시선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지 말고 이해하고 보호해 주는 눈초리로 바라봤으면 합니다.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분중 성폭행 가해자가 있으시다면 반성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 분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그 고통을 이해하며 그 고통을 덜어줘야 겠다고 생각 하는 순간 당신은 성폭행 가해자가 아니라, 성폭행 당사자를 이해 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글 중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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