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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6 미성년에게 성을 말하면 안되는 나라,

미성년에게 성을 말하면 안되는 나라,

우린 꼴 사나운 유교권 국가라는 탈을 쓰고
청소년들에게 성을 억제시키고 있다.
혈기왕성한 청소년들에게 성에 대한 교육은 물론이고
그걸 입밖에 내는 것 자체를 안된다고 가르친다.

직업개발원에서 청소년들 대상으로
'성폭행을 당하거나 하신적이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을 설문에 포함시켰다고 문제다.

이 개념없는 기자는 성폭행을 섹스만으로 생각하는 건데,
개 또라이 유교권에 너무 찌들어 있어 성폭행이란 단어를 모르는 기자가 아닌가 싶다.

성폭행은 기자가 하고 있을 수도 있고 우리 모두 하고 있을 수 있다.

'넌 여자가 왜그러냐?'
'넌 남자가 왜 이리 말이 많니?'

이게 만약 당사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는 말이었다면 성폭행이다.
아닌 것 같아도 실제로 판례도 있으니 잘 찾아 보길 바란다.

청소년들이 성폭행을 안 당해 본적이 없을까?

또 직업개발원에서는
'성행위를 하신 적이 있으십니까?'라고 물었다는데

그걸 모르는가 본데 소위 8학군이고, 귀족층이 살고 아이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고 사료되는
강남권에서도 고3이전에 성행위를 한 학생은 반에서 3-4명은 된다.

비강남권인 강북에서도 이와같은 현상은 일어난다. 이들이 걸레이거나 창남이어서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 그렇다. 물론 이들중 장화를 제대로 안신어서 산부인과에 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아닐 것 같다고? 그건 당신의 착각이고 망각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고 이 일을 쉬쉬한다.
학교에 알려지면 끝장나고 바로 퇴학이다. 당신 같으면 말하겠는가?

학교에선 성에대해 아무것도 안 알려준다. 감수분열을 알아서 어따 써먹을 건가.
콘돔이 있다는 걸만 알려주지 사용하는 방법을 안 알려준다. 이게 무슨 성교육인가
어따 써먹으란 소리인가.

'아 정원세포에서 감수 제1,2분열을 거쳐 생긴 정자가 이제 배출되는 구나.'

미친 소리이다.
분명 생물학적으로 이건 중요하나 성교육에서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근데 성교육에선 이딴 소리하고 자빠졌다.
그리고 무조건

'성은 불결하다. 너희들이 하기엔 미성숙해.'

라는 걸 주입시키다. 서로 사랑했을 때 할 수 있는 최상의 행위를 아이들에게 못하게 하고 막고 있다.
사람의 심리라는 것은 닫으면 닫을 수록 더 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다.
이런 사람의 심리를 전혀 못이해하고 학교는 성교육을 하고 있다.
설마 애들이 모를 것 같은가?

차라리 개방해라.
이렇게 하는 거고 콘돔은 이렇게 끼는 거고

가르쳐라. 감추지 말고

성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때
그건 진정한 아름다움이고 더이상 부끄러운 것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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