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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6 돈타령
- 돈타령
- Thought/about World
- 2007/10/16 18:22
- 돈타령, 빈부
잘난 사람은 더 잘난 돈.
못난 사람도 잘난 돈.
생살지권(生殺之權)을 가진 돈, 부귀공명이 붙은 돈, 맹상군의 수레바퀴처럼 동글동글이 생긴 돈, 이 놈의 돈아.
아나, 돈아. 어디를 갔다가 이제 오느냐, 얼씨구나 돈봐라. 돈 돈돈돈돈돈돈 돈 봐라.
돈이 없어 길거리 나앉아 물건하나 팔아보자.
아니 저게 무엇인가. 떡벌어진 어깨하니 장성이로구나.
아니 이놈아 이게 뭐하는 짓이냐, 내 내 내 물건을 던져버리는 구나. 차라리 이놈아 나를 죽여라.
민중의 지팡이란 놈들 불러보니 보는체 만체 하고 사라지는 꼬락서니가 꼭 똥마려 달려가는 놈들같구나.
잘난 사람은 더 잘난 돈.
못난 사람도 잘난 돈.
생살지권(生殺之權)을 가진 돈, 부귀공명이 붙은 돈, 맹상군의 수레바퀴처럼 동글동글이 생긴 돈, 이 놈의 돈아.
아나, 돈아. 어디를 갔다가 이제 오느냐, 얼씨구나 돈봐라. 돈 돈돈돈돈돈돈 돈 봐라.
내 이 설움을 나라님께 하소하고자 하니
여기도 돈 저기도 돈.
돈 없는 놈 하소한번 못하고 돈 있는 놈은 없는 하소도 지어내
내 아들은 한 대 때렸다고 곤장 열대, 양반 집 돈 많은 저 놈은 사람을 죽여도 훈방.
잘난 사람은 더 잘난 돈.
못난 사람도 잘난 돈.
생살지권(生殺之權)을 가진 돈, 부귀공명이 붙은 돈, 맹상군의 수레바퀴처럼 동글동글이 생긴 돈, 이 놈의 돈아.
아나, 돈아. 어디를 갔다가 이제 오느냐, 얼씨구나 돈봐라. 돈 돈돈돈돈돈돈 돈 봐라.
못난 사람도 잘난 돈.
생살지권(生殺之權)을 가진 돈, 부귀공명이 붙은 돈, 맹상군의 수레바퀴처럼 동글동글이 생긴 돈, 이 놈의 돈아.
아나, 돈아. 어디를 갔다가 이제 오느냐, 얼씨구나 돈봐라. 돈 돈돈돈돈돈돈 돈 봐라.
돈이 없어 길거리 나앉아 물건하나 팔아보자.
아니 저게 무엇인가. 떡벌어진 어깨하니 장성이로구나.
아니 이놈아 이게 뭐하는 짓이냐, 내 내 내 물건을 던져버리는 구나. 차라리 이놈아 나를 죽여라.
민중의 지팡이란 놈들 불러보니 보는체 만체 하고 사라지는 꼬락서니가 꼭 똥마려 달려가는 놈들같구나.
잘난 사람은 더 잘난 돈.
못난 사람도 잘난 돈.
생살지권(生殺之權)을 가진 돈, 부귀공명이 붙은 돈, 맹상군의 수레바퀴처럼 동글동글이 생긴 돈, 이 놈의 돈아.
아나, 돈아. 어디를 갔다가 이제 오느냐, 얼씨구나 돈봐라. 돈 돈돈돈돈돈돈 돈 봐라.
내 이 설움을 나라님께 하소하고자 하니
여기도 돈 저기도 돈.
돈 없는 놈 하소한번 못하고 돈 있는 놈은 없는 하소도 지어내
내 아들은 한 대 때렸다고 곤장 열대, 양반 집 돈 많은 저 놈은 사람을 죽여도 훈방.
잘난 사람은 더 잘난 돈.
못난 사람도 잘난 돈.
생살지권(生殺之權)을 가진 돈, 부귀공명이 붙은 돈, 맹상군의 수레바퀴처럼 동글동글이 생긴 돈, 이 놈의 돈아.
아나, 돈아. 어디를 갔다가 이제 오느냐, 얼씨구나 돈봐라. 돈 돈돈돈돈돈돈 돈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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