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천 글'에 해당되는 글 3

  1. 2007/08/02 기념화폐 "탈춤" 받았습니다!!!
  2. 2007/06/17 대한민국에선 여자인게 죄.
  3. 2007/06/02 IPI는 돈으로 살 수 있는 단체. (13)

기념화폐 "탈춤"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맞나.)의 팔각형 동전 화폐인 탈춤을 받았습니다.

두개 신청했는데 다 되서 기쁩니다.
액면가는 2만원인데
판매가는 2만7천원이라는 안습적인 상황이긴 했지만 순은 99.9%라는 보증서까지 있으니 기분 대박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추신 : 예뻐서 사긴 한건데 나중에 돈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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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선 여자인게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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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란게 대한민국에선 죄다.
성폭행을 한 가해자가 더 당당하다. 그 새낀 친구들한테 지 돌림빵해봤다고 지랄하겠지. 소년원도 안갔겠다. 청소년이라 빨간줄도 안 그었겠다. 얼마나 당당한 인생이냐? 여자맛 1년동안 제대로 배웠으니 테크닉으로 니 인생 졸라 편하게 살겠네 ㅅㅂㄹㅁ

성폭행 당한 피해자는 졸 불쌍. 그 소녀는 정신적 충격으로 자살까지 생각하고, 가해 학생들 부모들은 그 소녀가 다니는 학교까지 찾아와 지랄해대는 같은 상태의 부모들을 만나고 학교에선 '저 애가 바로 걔래, 돌림빵당한애.', '저 년 어떻게 했길래 남자애들이 저랬데?' 선생들은 '저런 걸레같은 년은 우리학교에 있을 수 없어. 짤라.'

세상 참 뭐같지?
여자로 태어난게 대한민국에선 죄야. 남녀평등, 양성평등? 무슨 개 헛소리야. 여성부는 쇼하지 말고 이런거나 처리해. 이런 밑바닥 부터 처리해야 대한민국의 양성평등이 되는거지 위에부터 개선해서 된다고 되는거 아니다 너네.

여자들에게 부탁하는 말은,
저런 소녀를 감싸달라는 것. 제발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말라는 것. 친구가 되어 주라는 것.

남자들에게 부탁하는 말은,
여자를 섹스의 대상만으로 보지 말라는 것, 그 소녀를 걸레로 보지 말라는 것. 친구가 되어 주라는 것.

그 소녀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수많은 사람들과 넌 만나게 될 거야
울고 웃고 느끼고

누구도 믿을 수 없었고
세상은 위선에 가득 차

너는 아무도 널 찾지 못할 그 곳을 향해
달려 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벗어나려 해도
너의 힘으론 무리였지

더딘 하루하루를 지나
스물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히 답은 알 수 없고
세상은 미쳐 있을 테지

그래 넌 사람이 토하는
검은 기운 속에 진저리를 치며
영혼을 팔아 몸을 채우며
살아남진 않으리라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지

너는 반짝이는 작은 별
아직은 높이 뜨지 않은
생이 네게 열어줄 길은
혼란해도 아름다울 거야

수많은 사람들과
넌 만나게 될 거야
사랑도 미움도 널 더욱 자라게 할 거야
마음안의 분노도 불안도
그저 내버려두면 넘쳐흘러 갈 거야
 

열일곱 또는 열 셋의 나
상처투성이인 그 앨 안고
다정히 등을 다독이며
사랑한다 말 하고 싶어

김윤아 - Girl Talk


이 글을 나의 추천 글에 올립니다.
세상엔 아직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에 대한 시선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지 말고 이해하고 보호해 주는 눈초리로 바라봤으면 합니다.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분중 성폭행 가해자가 있으시다면 반성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 분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그 고통을 이해하며 그 고통을 덜어줘야 겠다고 생각 하는 순간 당신은 성폭행 가해자가 아니라, 성폭행 당사자를 이해 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글 중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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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I는 돈으로 살 수 있는 단체.

국제언론인협회,IPI

1951년 5월 자유주의국가 언론인들이 개인자격으로 결성한 국제언론단체이다. 국제신문편집인협회 또는 국제신문협회라고도 한다.

구성원은 국가대표가 아니라 개인자격으로 가입하지만, 이 협회의 집행위원회가 승인하는 국내위원회가 있다. 언론보도의 자유를 지키고 그 교류를 촉진하며, 언론인 상호간의 협조를 도모함으로써 매스미디어의 실무개선을 그 목적으로 한다.

매년 1회씩 대회가 열리는데, 주로 뉴스의 국제적 교류, 통신사나 해외특파원의 활동, 신문에 대한 정부의 압력, 신문에 대한 사회적 비판, 범죄기사의 사회적 영향 등을 토의하며, 각 지역별 회의를 열어 인접국가간의 정보교류의 개선방안을 연구하기도 한다. 기관지 《아이 피 아이 리포트(IPI Report)》를 월간으로 발간하고, 해마다 연말에는 전세계 언론의 자유상황에 관한 연례보고서를 발표한다.

한국은 1950년대 후반부터 이 협회의 가입을 추진하였으나, 자유당 정권의 언론탄압으로 인해 언론의 자유가 없다는 이유로 거부당하다가 4·19혁명 후인 1960년 12월 가입을 승인받았다. 1969년에는 동양통신 사장 김성곤()이, 1978년에는 동아일보 사장 김상만()이 각각 이사로 선출되었다. 2000년 현재 회원국은 100개국이다

사실 자유당 시절에 언론의 자유가 통제되어 가입이 거부되었다고 하지만 사실 자유당 언론탄압은 전두환 시절의 언론탄압을 보면 새발의 피였다. 일명 땡전 뉴스라고 불리던 시절에도 IPI는 언론탄압국으로 우리나라를 지정하지 않았다. 향간의 소문으로는 IPI에 정부가 돈을 들였다는 소리가 있었다.

근데 지금 기자실을 없앴겠다고 한 정부의 의도는 내가 생각했을 때 메이져 언론의 힘을 줄이고 군소 언론의 세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현재 기자실은 늘어나는 인터넷 언론과 군소언론의 수를 따라 잡을 수 없다. 지금 알려져 있는 업체만 해도 족히 50군데가 넘는다. 게다가 지방의 언론지들까지 합하면 숫자는 장난이 아니다. 그러나 기자실은 소위 메이져 언론이 잡는다. 인터넷 언론에겐 역차별이다. 그들은 기사를 송고 할 권리 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다른 언론이 보도한걸 그대로 갖다 쓰거나 그걸 재구성 해야 하는 입장이다.

이 문제는 뒤로하고,
IPI가 우리나라에 이 문제로 말을 했다는 것은 정말 웃긴일이다. 그럼 도대체 왜 전두환 시절에는 아무말을 하지 않았는가? IPI 한국 위원장은 게다가 조선일보 사장이다. 도대체 뭘 믿으라는 건가? 그러고도 IPI는 국제 언론인 협회인가'? 우리가 그들의 생각을 따라야 하는가?

이 글을 나의 추천글로 올립니다.

내용 추가 : 인신공격적인 댓글을 다시기 전에 이 기사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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