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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켠이 무겁다.

생각.生角/나,我 2009/07/03 14:38

나도 모르게 마음 한 켠이 무겁다.
모든 상황이 익숙치 않고 모든 것들이 내가 행하고 있는 것 같지 않게 느껴진다.

모든 것이 나의 뜻대로 되어가는 것 같은 상황은 아니면서도

이런 느낌을 느끼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창 밖을 보면서 느끼는 건 항상 어디론가 가는 사람들.
한 명도 그 자리에 멈춰 하늘 한 점 보는 사람이 없다.
오로지 자신의 앞만 보고 모두 자리를 뜬다.

나 또한 그러하듯이

태그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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