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인순이는 예뻤다.
'살인자'
박인순 그녀에게 씌여진 이름이었다.
그 이름 앞에 그녀는 모든게 무력해졌다.
우리는 여기서 생각하게 된다. '살인'이란 행위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가름 할 수 있는가?
이것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이 드라마에 담겨있다.
그 답은 '內面'이다.
어떠한 겉모양과 사회적 지위도 그 사람을 판가름 할 수 없다. 인순이는 예쁘다에서는 그 본질적이고도 간단한 말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모두 다 아는 진리지만 아무나 실천할 수 없는 진리. 그 모습을 이 드라마는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2007년 KBS드라마는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다. 거의 1인자 자리를 뺏긴 적이 없는 일일드라마와 주말연속극부분에서만 1등을 수성하고 있을 뿐 월화드라마나 수목드라마는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
허나 2007년 KBS드라마는 드라마마다 진리가 있고 그 속에 삶이 있으며 사람을 깨우쳐 준다. 그것이 팬을 만들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을 방송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스타들로 시선을 끄는 드라마가 아닌 내용으로 승부해야 하는 것을.
'살인자'
박인순 그녀에게 씌여진 이름이었다.
그 이름 앞에 그녀는 모든게 무력해졌다.
우리는 여기서 생각하게 된다. '살인'이란 행위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가름 할 수 있는가?
이것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이 드라마에 담겨있다.
어떠한 겉모양과 사회적 지위도 그 사람을 판가름 할 수 없다. 인순이는 예쁘다에서는 그 본질적이고도 간단한 말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모두 다 아는 진리지만 아무나 실천할 수 없는 진리. 그 모습을 이 드라마는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2007년 KBS드라마는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다. 거의 1인자 자리를 뺏긴 적이 없는 일일드라마와 주말연속극부분에서만 1등을 수성하고 있을 뿐 월화드라마나 수목드라마는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
허나 2007년 KBS드라마는 드라마마다 진리가 있고 그 속에 삶이 있으며 사람을 깨우쳐 준다. 그것이 팬을 만들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을 방송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스타들로 시선을 끄는 드라마가 아닌 내용으로 승부해야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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