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날 그렇게 보듯이

너희가 날 그렇게 보듯이
나도 너희를 그렇게 봐줄께

내가 너희의 장난감인 만양 비웃듯이
나도 너희를 비웃어 줄께.

어떠한 대가도 필요없어.
단지 내 눈 앞에서 사라져주면 되.

너희의 이 바람 내가 꼭 이뤄줄께.

내가 너희를 죽여 이뤄줄께.

너희의 시체를 보며

너네가 나한테 보냈던 시선 그대로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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