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어디론가 사라졌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포기하고 만건가. 그러고 만건가. 아무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그냥 보기만 해도 기뻐했던 시절. 그 시절을 난 다시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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