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용 블로그.

Thought/about Me | 2007/06/11 08:50 | 준인
사실 블로그의 시초는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하는 취지로 만들어졌고 그렇게 많이 쓰이고 있다.
허나 관심사가 다양하고 한 분야에 집중을 못하는 사람들(특히 나.) 같은 경우 블로그가 자위용으로 쓰이고 있지 않나 싶다. 자위용 블로그는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
자신의 모든 사생활을 그냥 주저리주저리 쓰다가 지인들이 알고 퍼트린다던지 등.
블로깅 생활에서도 자위용 블로그는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질을 떨어트리는 문제가 있기 때문.
그렇지만 자위용 블로그라고 해서 비판 할 건 아니다.
그냥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는 거니까.
남이 읽든 말든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는 거니까.
그래서 오늘도 내 블로깅은 발전이 없는 걸까?

자위용 블로그, 언제까지 해야 될지는 좀 두고봐야 겠다.
태그 : 블로그,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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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안 이후에 묵묵히 서 있는 준인.

  1. rince 2007/06/11 09:31 답글수정삭제

    전 미투데이를 그렇게 쓰려다가 방향전환을 했답니다...

  2. Life

    Tracked from Life juneyininfo 2007/07/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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